텍스트 칸타빌레
얼굴과 몸
Alyosha
2010. 7. 13. 00:02
얼굴은 "지구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표면(surface)"
― 프랑스 현상학자 프랑시스 자크(Francis Jacque)
"인간의 몸은 인간 영혼의 최고의 그림이다"
"얼굴은 몸의 영혼이다"
― 비트겐슈타인, <철학적 탐구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