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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희경 <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>
Alyosha
2009. 8. 24. 12:41
"샴푸 냄새"가 난다는 소설류. 여성 작가.
'보통사람들'에 대해서 (140)
남성과 여성.
차가움 속의 뜨거움, 이 없다. 혹은 나는 그것을 쓰고 싶다는 것.
공선옥 쌤 만나뵙고 싶다는 것.
신춘문예 당선된 후? 하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