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적 계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리적 뇌 - 마이클 S. 가자니가 (출처: 월드사이언스포럼 홈페이지) * KTV , 2009년 6월 23일: 역자 김효은 박사(숭실대 철학과 연구교수) 출연 (바다출판사 블로그) ● 피니어스 게이지(Phineas Gage, 1823~1860) : 미국 철도노동자, 뇌에 관이 통과, 사후에 뇌 해부, 감정과 정서를 담당하는 뇌의 영역인 전두엽 부위가 손상된 것을 확인 ● "나는 무엇이 인간 종을 위해 좋은 것이고 나쁜 것인지, 우리가 항상 알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." (김효은) ● 신경윤리: 을 강조하며, 이는 신경윤리의 중요한 판단기준임 ● 에 대하여 : "그것이 믿을 만하든 아니든 우리는 존재하는 기억으로부터 이론을, 우리 자신이나 타인에 대한 감각을 만들어낸다." : "과거의 기억들은 현재의 의식적 삶에서 많은 역할을 차지하지 않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