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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스트 칸타빌레

얼굴과 몸






얼굴은 "지구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표면(surface)"
― 프랑스 현상학자 프랑시스 자크(Francis Jacque)


"인간의 몸은 인간 영혼의 최고의 그림이다"
"얼굴은 몸의 영혼이다"

― 비트겐슈타인, <철학적 탐구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