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외부무대'를 생각하고 있다.
애지문 앞이나 한마당에.
대충 스케치하자면 이렇다.
플랭카드는 낡고 오래된 느낌으로.
양옆에는 입간판 등으로 공연홍보포스터 등.
대형 똥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일 텐데, 재미있을 것 같다 잘 된다면 정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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